IBK기업은행VS현대건설, GS칼텍스VS정관장 KOVO컵 여 10월05일
IBK기업은행(2승1패)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 흥국생명 상대로 3-1(25:18, 14:25, 25:23, 25:2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아란마레 상대로 3-1(25:23, 25:18, 22:25, 25:15)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4-10, 서브 2-3, 범실 18-22의 결과. 전체 4순위로 영입한 191cm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빅토리아가 27득점(42.62%)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고 육서영(11득점),황민경(10득점), 최정민(10득점)의 고른 활약이 나오면서 마지막 고비를 넘을수 있었던 경기. 지난 시즌 뛰었던 태국 국가대표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와 재계약이 불발 되면서 아시아쿼터에서 중국 출신 세터 천신통을 선발했는 천신통와 호흡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2024.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