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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2 국내 축구 6월25일 분석

by stco09 202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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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 결장 확정 및 의심 이슈

 

○ 김포 : 이상욱(GK / C급)

 

○ 전남 : 이후권(DM / A급), 김다솔(GK / A급), 조지훈(CM / B급), 임찬울(FW / B급)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30골 vs 1.62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3%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39골

○ 앞선 상대 전적 : 5전 3승 0무 2패 (김포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8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40%

 

➌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predictz] 1-0 (김포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김포 승 / 언더 (2.5 기준)로의 접근을 추천한다. 

 

김포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을 겪고 있지만 수비에서의 안정감은 여전하다. 

 

게다가 전술적인 문제보다는 체력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았던 만큼 휴식기 이후 다시 전력이 올라왔을 공산이 크다. 

한편, 전남은 공세를 펼치는 능력은 좋아도 밸런스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특히 원정에서 수비가 흔들리는 편. 최근 원정 5연패에 그 중 4경기에서 멀티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김포의 결정력 부족으로 신승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김포 승(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➊ 결장 확정 및 의심 이슈

 

○ 아산 : 없음

 

○ 안산 : 없음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16골 vs 1.45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43골

○ 앞선 상대 전적 : 25전 11승 7무 7패 (아산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84%)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32%

 

➌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predictz] 3-0 (아산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아산 승 / 오버(2.5 기준) 이 두 가지 접근을 추천한다. 

 

아산은 2선의 두아르테(FW)를 향한 다이렉트한 전개가 효과를 볼 것이다. 

안산의 수비 밸런스가 여전히 불안하고 주전 백4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이들의 약점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게다가 안산의 감독은 현재 선수 선발 뒷돈 의혹으로 조사 중이라 구단 내부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그래도 안산이 가브리엘(RW)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격 전개를 하는 편이라 결정력은 아쉬워도 2선에서 

기회 창출 능력은 부족하지 않아 아산을 상대로 충분히 득점을 만들 수 있다. 

 

양 팀 모두에게 득점 가능성이 열려 있어 오버로 접근도 추천할 수 있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아산 승(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➊ 결장 확정 및 의심 이슈

 

○ 이랜드 : 곽성욱(MF / A급), 헤난(FW / A급), 츠바사(MF / A급),

 

○ 안양 : 없음.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0.98골 vs 2.06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7골

○ 앞선 상대 전적 : 32전 7승 9무 16패 (안양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59%)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0%

 

➌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predictz] 2-2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안양 승 / 언더 (2.5 기준) 이 두 가지 접근이 가장 안전하다. 

 

이 중에서도 언더로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인다. 

이랜드의 두 줄 수비가 최근 강팀들에게도 꽤나 잘 먹히고 있다. 

 

안양 역시 박재용(FW)의 패턴이 읽히고, 조나탄의 대체자가 아직 없는 상황에서 최전방에서의 

온더볼 퀄리티가 아쉬운 편이라 이랜드의 수비를 공략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양 팀의 승부가 대부분 1점 차 내에서 결정돼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안양이 대승을 거두긴 어렵겠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안양 승(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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