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3월 16일 16:30 대구 FC vs 수원 FC

 

◈대구

 

새 시즌 첫 2라운드 연속 패한 대구FC는 이번 홈경기에서 우울함을 떨쳐버리거나, 사기가 좋아 최소한 시즌 첫 승점을 챙기길 바라고 있다.

대구FC는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구FC는 지난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패하며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2연패를 추가했다.

 

대구FC는 새 시즌 첫 2라운드에서 4골을 내주며 경기당 평균 2골을 내줬다. 그들은 여전히 ​​수비적인 측면을 개선해야 합니다.

대구FC는 최근 홈 6경기 중 1승만을 거두며 최근 홈경기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대구FC는 AH에서 지난 8경기 중 형편없는 성적을 거두며 단 1승만을 거두었습니다.

 

포항 원정에서 패하며 개막 이후 연패를 당했습니다. 포항 상대로는 주장인 홍철의 골이 나오며 승점 추가를 노렸지만 후반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홍정운과 이근호등 베테랑들이 이적과 은퇴 등으로 팀을 떠난 상황이지만 세징양와 에드가. 벨톨라등 지난 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끈 선수들을 모두 지켜냈고 요시노와 고명석등의 가세로 전력 누수를 줄였는데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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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수원FC는 올 시즌 리그 첫 두 경기에서 승점을 따냈고, 이번에도 좋은 기세를 이어가길 희망하고 있으니 사기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수원FC는 지난 경기에서 전북 현대자동차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며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수원FC는 올 시즌 리그 첫 2경기에서 눈부신 공격력으로 골을 터뜨렸다.

수원FC는 AH에서 최근 4경기 중 3승을 거두며 성적이 좋아졌다.

수원FC는 지난 6번의 원정 경기 중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단 1번만 승리했습니다.

 

인천과 전북등 강팀 상대로 개막 연전에 나섰는데 1승 1무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위치해있습니다. 라스와 김현등이 떠난 자리에 영입돼 선발 스트라이커로 나서는 지동원의 골은 없지만 이승우가 필요한 득점을 해줬고 권경원과 김태한, 박철우가 버틴 수비도 안정적입니다. 몬레알과 안데르손은 서로 다른 개성으로 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코멘트

대구의 승리를 봅니다. 수원에프시는 권경원과 김태한등 새로 구축된 중앙 수비가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윤빛가람과 강상윤등 중앙 미드필더들이 공격적 재능에 비해 수비 보호가 약한 것도 사실입니다. 벨톨라와 요시노가 상대 중원 공세를 저지하며 역습으로 전환할 것이고 바셀루스와 세징야가 돌파로 상대 수비를 넘어설 대구가 승리할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대구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지난 경기에서 두 팀 모두 서로 다른 결과를 얻었고, 수원FC는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대구FC는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AH 마켓은 이 게임에 대해 0.00 라인을 제공했습니다.

북메이커들은 홈 어드밴티지를 누리고 H2H 기록에서 우월한 대구 FC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수원FC가 이번 여행에서 무패를 유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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