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아제르바이잔VS에스토니아 CON 네이션스리그 수리남VS캐나다, 온두라스VS멕시코

11월 16일 CON 네이션스리그

 

수리남 캐나다

 

수리남 캐나다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138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 수리남 (FIFA 랭킹 136위 / 최근 5전: 승승패무승)

수리남은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빠른 역습을 통해 공격을 전개한다. 직전 프랑스령 기아나전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공격적 역습이 위력을 발휘했다. 미시잔(LW)과 베커(RW)가 주축이 되어 측면을 공략하지만, 빌터(FW)가 고립되는 경우가 잦아 공격의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하다. 수비에서는 피나스(DC)와 아베나(DC)가 중심을 잡으며 안정적인 라인을 형성하나, 상위 팀을 상대로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 결장 이슈: 팔(DF / ★★★★)

 

 

❌ 캐나다 (FIFA 랭킹 35위 / 최근 5전: 패무승무승)

캐나다는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점유율 축구를 지향한다. 직전 파나마전에서 2-1 승리를 기록하며 경기력에서 우위를 점했다. 샤펠버그(LW)와 아흐메드(RW)가 측면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데이비드(FW)가 중심 역할을 수행하지만, 데이비스(DL)의 부재로 공격력이 약화됐다. 수비에서는 코르넬리우스(DC)와 봄비토(DC)가 탄탄한 조직력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수비를 이끌고 있다.

 

- 결장 이슈 : 데이비스(DF / ★★★★★)

 

 

❌ 결과 예측

캐나다가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수리남의 수비 조직력이 상대의 단순한 공격 전개를 막아낼 수 있으나, 캐나다의 공수 균형은 여전히 우위에 있다. 공격의 날카로움이 떨어진 만큼 신승이 예상되며, 언더(2.5) 베팅이 유효할 수 있다.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캐나다 승

핸디캡 (+1.0) : 무승부

언더오버(2.5)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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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 (FIFA 랭킹 77위 / 최근 5전: 패승패승무)

온두라스는 4-4-2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리바스(RW)와 로드리게스(LW)의 측면 돌파를 활용한 속공 전개를 구사한다. 직전 자메이카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수비적인 안정감을 보였으나, 공격 전개는 윙어들의 개인 능력에 의존했다. 알바레즈(FW)와 로사노(FW)는 전방에서 엉성한 호흡을 보이며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수비는 말도나도(DC)와 베가(DC)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조직력을 유지하며, 플로레스(CM)와 아리아가(CM)의 수비 가담이 돋보였다.

 

- 결장 이슈: 루이즈(MF / ★★★)

 

 

❌ 멕시코 (FIFA 랭킹 16위 / 최근 5전: 패무승무승)

멕시코는 4-2-3-1 포메이션을 활용하며, 우에르타(LW)-피네다(AMC)-알바라도(RW)를 중심으로 한 유기적인 지공 전개를 선호한다. 직전 미국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공격진의 효율적인 연계 플레이를 입증했다. 히메네스(FW)는 최전방에서 연계와 마무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안정적인 공격 루트를 제공한다. 수비는 바스케즈(DF)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몬테스(DC)와 레예스(DC)의 안정된 조합으로 뒷문을 탄탄히 하고 있다. 알바레즈(DM)와 로모(DM)의 수비 가담은 상대 역습 차단에 효과적이다.

 

- 결장 이슈 : 바스케즈(DF / ★★★)

 

 

❌ 결과 예측

멕시코는 온두라스보다 전력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유기적인 공격 전개를 통해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온두라스는 밀집 수비를 통해 저항할 수 있겠지만, 공격에서의 창의성 부족으로 인해 득점 기회는 제한적일 것이다. 멕시코의 신승이 예상되며, 언더(2.5) 베팅이 적절하다.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멕시코 승

핸디캡 (+1.0) : 멕시코 승

언더오버(2.5) : 언더

 

❌ 아제르바이잔 (FIFA 랭킹 118위 / 최근 5전: 승패패패패)

아제르바이잔은 4-2-3-1 포메이션을 활용하며, 셰이다예프(LW)와 바라모프(RW)를 중심으로 한 지공 전개를 선호한다. 직전 슬로바키아전에서 1-3으로 패배하며 수비에서 조직력 문제를 드러냈다. 엠렐리(FW)의 결장으로 공격의 핵심이 빠진 상태이며, 이사예프(CM)가 유일한 빌드업 자원으로 역할을 수행 중이다. 후세이노프(DC)와 맘마도프(DC)는 수비 라인을 지탱하지만, 에스토니아의 속공을 완벽히 제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 결장 이슈: 안톤(DF / ★★★), 엠렐리(FW / ★★★★)

 

 

❌ 에스토니아 (FIFA 랭킹 124위 / 최근 5전: 무패패승패)

에스토니아는 4-4-2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신야브스키(LW)-야콜레프(RW)의 측면을 활용한 속공에 중점을 둔다. 직전 스웨덴전에서 0-3으로 패하며 공격력 부재와 함께 역습 전개가 미흡했다. 아니에르(FW)는 득점력보다는 연계 플레이에 강점을 보이지만, 카이트(AMC)의 부재로 역습의 날카로움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메츠(DC)와 탐(DC)의 수비 라인은 아제르바이잔의 단조로운 공격에 대응할 만한 안정감을 보여줄 것이다.

 

- 결장 이슈 : 피크(DF / ★★★★), 카이트(MF / ★★★★)

 

 

❌ 결과 예측

두 팀 모두 공격 자원 부재와 저조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이 경기를 주도하겠지만, 에스토니아의 견고한 수비에 막힐 가능성이 크다. 에스토니아 역시 반격의 퀄리티가 낮아 무승부가 유력하며, 언더(2.5)가 예상된다.

 

 

❌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무승부

핸디캡 (-1.0) : 에스토니아 승

언더오버(2.5)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