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 FIFA 79위 / 선수단 가치 : 11.80M 유로)
양팀은 실력차가 매우 큰 것입니다. 중국은 이날에 좋은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해야 합니다. 모두 선수들이 이날에 좋은 컨디션으로 출전할 수 있습니다. 코치진은 18일 오전 내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중국은 한국전에서 승점을 변함이 없는 목표로 출격하겠습니다.
중국 매체 <체단주보>에 의하면 그 열기가 이번 한국전에 그대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체단주보>는 “한국전 티켓 발매를 개시한지 하루 만에 4만 장 전석 매진됐다. 중국축구협회도 각 계로부터 티켓 요청을 받았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수비수 Jiang Shenglong 선수가 며칠 전 태국전에서 86분을 소화해 걷어내기 14회(팀내 1위)를 완성했습니다. 그가 이날 경기에서 상대 조규성과 맞대결에서 좋은 컨디션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공격수 우레이 선수가 태국전에서 MOM에 선정되었습니다. 그가 그날 경기에서 1골을 넣으며 대표팀에서 통산 32골을 터뜨리며 중국 레전드 출신 Liu Haiguang를 넘어 32년 만에 중국 대표팀 득점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공격수 웨이스하오 선수가 며칠 전 태국전에서 전반전 몇 번에 위협적인 공세에 일조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날에 우레이에게 패스를 보내줘서 동점골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그가 경기후 외계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중국은 며칠 전 태국과 원정에서 0:1로 뒤쳤던 상황에서 우레이, 왕상위엔의 연속골을 앞세워 최종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중국은 요즘 4경기에서 승리와 패전이 엇갈렸습니다.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은 많은 논의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중국은 지난 태국전에서 원했던 결과를 거두며 잠시 숨을 돌리는 시간을 얻었습니다.
중국 '즈보 닷컴'은 "지금 중국 축구 대표팀은 수비진이 부족합니다. 결국 새로운 얼굴보다는 기존 수비수를 기용할 확률이 높다"라면서 "아마 베테랑 장린펑이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될 것입니다. 그가 아마 한국 공격진을 막을 것이다"고 전망했습니다.
중국은 간판 공격수 우레이가 주도합니다. 수비수 티아스 브라우닝 선수가 부상 탓에 이날 경기에 나설 수 없습니다. 수비수 Xu Haofeng 선수가 다시 한번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중국은 현재 팀내에서 해외파 선수 한명만 있습니다(Wu Shaocong).
중국은 근년에 한국을 상대로 13경기에서 2승4무7패를 기록했습니다.
태국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산뜻하게 시작.
하지만 현지에서도 대한민국을 상대로 이길 생각은 하지 말고, 싱가포르와 태국만 제치자고 할 정도로,
꽤 냉정하게 중국의 패배를 예상하는 여론이 다수다.
일단 어린 선수들의 성장이 둔화된 상황에서, 대한민국에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이강인과 정우영을 막아내는 것 자체를 불가능하다고 보는 듯.
결장 이슈 : 렌 항(DF / B급), 센차오(DF / B급), 구안타이(DF / B급) ➤ 총 전력 대비 -10%
● 대한민국 ( FIFA 24위 / 선수단 가치 : 187.55M 유로)
한국은 아시아 강호로서 조 1위를 위해 이날 경기에서 꼭 전력을 다해 승리를 거두겠습니다.
미드필더 이강인 선수가 며칠 전 싱가프로전에서 1골 1도움을 완성하며 팀 승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요즘 대표팀에서 3경기 연속골을 달성했습니다.
한국은 이날 경기를 위해 공격수 손흥민, 황희찬, 미드필더 이재성, 이강인, 수비수 김민재 등 10명의 해외파 선수들을 중국 원정으로 데려왔습니다.
‘디 애슬레틱’ 영국판은 19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 구단이 황희찬과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전되고 있는 중”이라며 “황희찬은 이번 시즌 팀의 핵심 선수가 됐고 구단은 그의 경기력에 추가 계약으로 보상하려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그가 올 시즌 EPL 12경기에 나서 6골을 터뜨렸습니다(팀내 1위).
공격수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조규성, 미드필더 이강인 등 5명의 선수들이 며칠 전 싱가포르전에서 각각 1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며칠 전 싱가포르와 홈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6경기 무패행진(4승2무, 4연승 중)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 요즘 중국을 상대로 8경기에서 13득점 5실점을 완성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 소재 호텔에서 경기장까지 30km가 넘습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훈련장이 경기장과의 거리도 비교적 멉니다. 한국은 조용하고 닫힌 환경 속에 경기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일단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일단 중국이 태국을 상대로 아주 거칠게 플레이를 하면서,
실리적인 결과를 챙기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
애초에 중국의 아주 거친 플레이에는 10년동안 대한민국이 아주 뾰족한 수를 내지는 못했다.
10년간 2골 차이로 이겼던 적은 하나도 없었을 정도.
애초에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여론이 다수이기도 하다.
결장 이슈 : 권경원(CB / B급), 홍철(LB / B급), 정우영(CM / A급), 나상호(FW / B급), 권창훈(AM / B급)
➤ 총 전력 대비 -12%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25골 vs 1.55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4전 1승 0무 3패 (대한민국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동률 (5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0%
➌ 주요 외신 예측
[Betting closed] 1-0 (중국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대한민국이 이길 가능성이 높기는 하나, 중국이 아주 거칠고 실리적으로 나서는 것에
대한민국도 아주 뾰족한 수를 내지는 못하기도 했다.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핵심 선수들이 쉬지 못하고 풀타임을 뛰었기 때문에,
원정길에서는 대한민국의 후반 페이스를 아주 신뢰하기도 어려울 것.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대한민국 승 (추천 o)
[핸디캡 / +1.0] 대한민국 승 (추천 x)
[언더오버 / 3.5] 언더 (추천 x)
추천 총론
중국은 오는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선전 선전유니버시아드스포츠센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의 2차전 홈 경기를 치릅니다. 중국은 다년간 월드컵 본선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특히, 중국은 근년에 아시아 무대에서 성적이 계속히 떨어졌습니다. 중국은 며칠 전 태국전에서 아슬아슬하게 역전승을 거두며 사기를 북돋웠습니다. 한국은 아시아 강호로서 근년에 항상 월드컵 본선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이번에 유럽 5대리그 소속으로 뛰고 있는 몇 명의 선수들을 소집했습니다. 양팀은 실력차가 매우 큰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이번 원정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라 예상합니다.
- 핸디캡 예측:한국(-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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