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와 VS 알아흘리 클럽월드컵분석 12월22일

❶ 핵심 분석

● 우라와 (일본 1부 4위 / 승승패승패)

 

이번 경기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세 번째 FIFA 클럽 월드컵을 참가했습니다. 팀은 2007년에 FIFA 클럽 월드컵 재3위를 얻었습니다. 팀은 이번에 이기면 역대 팀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룰 수 있어서 전의가 강합니다.

수비수 겸 팀장 사카이 히로키가 그 전에 부상으로 인해 한 달 동안 결장했습니다. 그는 맨시티전에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이번에 출전 기회를 획득할 수 있을 거라 예상합니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의 마치에이 스코르사 감독이 클럽 월드컵을 끝으로 물러나는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어 선수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는 2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대회 준결승에서 0대3으로 패해서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는 최근의 발휘가 이상적이지 않고 최근 10경기에서 3승1무6패를 기록해서 승률이 30%만 있습니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는 최근 10경기가 11골만 넣었습니다.

 

수비력은 늘 하락세. 사실 레온과의 경기에서도 상대가 5백을 해주면서 스스로 공격력을 까먹어주었던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해야 했을 정도였다. 일단 공격력도 대회 내에서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는 모습인데, 슈팅의 정확도나 경기 내용이 선수비-후역습을 가는 팀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레온 전에서 너무 답답한 양상이 강했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 결장자 : 다카히로(MF / A급), 사카이(DF / A급), 켄(MF / A급), 오기하라(LB / A급) ➤ 총 전력 대비 -5%

 

 

⦁ 알아흘리 (이집트 1부 3위 / 무무무승패)

알아흘리(EGY)는 공격라인에 발휘가 불안정적입니다. 팀은 최근 5경기가 4골만 넣고 3경기가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알아흘리(EGY)는 수비라인에 발휘가 안정적이고 최근 6경기가 단 4골만 잃고 3경기가 골을 잃지 않았습니다.

양팀은 역대 대진해본 적이 없습니다.

알아흘리(EGY)는 준결승전에 플루미넨시 FC에게 0대2로 패해서 각종 12경기가 무패의 기세가 중지돼서 사기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알아흘리(EGY)는 최근 9경기가 단 2경기만 핸디승을 얻어서 핸디 추세가 좋지 않습니다.

 

알아흘리도 PK안에서의 사고 비중이 좀 높은 편이기는 하다. 하지만 플루미넨시를 70분까지는 잘 봉쇄하는 등, 라인이 밀린 상황에서도 무기력하게 오픈플레이에서 약점을 보이는 팀은 아니다. 오히려 알이티하드 전에서 보여준 역습과 카라바의 연계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을 정도. 공격력에서는 일단 보여준 것으로는 우라와보다 우위인 면이 없지는 않았다.

 

- 결장자 : 없음 ➤ 총 전력 대비 -0%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25골 vs 1.97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00골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알아흘리가 이겨도 이상하지는 않다고 본다. 일단 우라와의 공격력이나 수비력이나 모두 의문 부호가 없지는 않은 상황.

알아흘리도 라인이 내려가는 상황이라서 공격력에는 좀 한계가 있을 수 있는데, 적어도 오픈플레이에서 쉽게 무너지는 양상을 보여주지는 않았던 모습이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알아흘리 승 (추천 o)

[핸디캡 / -1.0] 알아흘리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알아흘리(EGY)는 아프리카의 전통 강팀으로서 여러 번 FIFA 클럽 월드컵을 참가해서 경험이 풍부합니다. 팀은 수비라인에 발휘가 뛰어나지만 공격력이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는 2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대회 준결승에서 0대3으로 패해서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팀은 최근의 컨디션이 이상적이지 않고 공격력이 불안정적입니다. 그래서 알아흘리(EGY)는 이번에 패하지 않을 거라 예측합니다.

• 핸디캡 예측:알아흘리(EGY)（+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