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성지랑 대리점, 직영점은 무슨차이???

휴대폰 구입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제일 중요한 정보를 공유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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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성지란?

휴대폰 성지는 휴대폰을 저렴하게 파는 매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게 판매자는 휴대폰을 팔게 되면 보통 건당 30~50만원 가량의 판매 수수료를 통신사로 부터 지급받게 됩니다.

(번호이동,개통유형,통신사별 상이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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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성지 는 이 수수료의 거의 대부분을 휴대폰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할인으로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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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박리다매 영업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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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휴대폰 구매시 판매자 할인을 전~혀 못받는 고객을 흔히들 '호갱' 이라고 합니다.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과 제휴카드할인 등 통신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할인 혜택만 받고 구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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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판매수수료는 의무적으로 고객님들에게 빼줄 의무는 없습니다. 대부분 매장들은 기본적인 할인외에

더 싸게 판매하는거 처럼 어차피 사용하는 신용카드 교체하셔서 요금할인 받으면 공짜라고 판매하게 됩니다.

결국엔 정가로 휴대폰을 구매하는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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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 안되는 팁 공유합니다.

휴대폰 구매시 실제 내가 구매하는 가격 할부금 또는 현금완납 금액이 얼마인지가 중요합니다.

공시지원금 전국 어디가나 다 해줍니다. 선택약정할인 마찬가집니다. 카드할인 이거 역시 본인이

카드 사용하면 다 됩니다. 이런거 다 필요없이 실제로 내가 구매하는 가격이 얼마인지만 물어보세요

EX) 갤럭시20을 번호이동시 출고가 125만원

공시지원금 - 42만원= 83만원에 구매하시면 호갱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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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이라는게 차별없이 똑같은 가격으로 국민들이 휴대폰을 구매하게끔 만든법인데요. 모든 장사는

경쟁이라는게 존재하는데요. 저렴하게 판다고 단속해서 걸리면 벌금 최소 200만원 ~1.000만원까지 청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대체 왜???? 판매자가 본인 수수료 적게 가져가면서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데

그게 왜 불법인지................ 그래서 보통사람들은 #휴대폰성지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국민 절반이상은 모른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 위험성 때문에 잘 아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만 비밀리에

구매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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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점:: SK KT U+ 3통신사를 전부 취급하는 매장입니다.

#휴대폰성지 는 박리다매하는 판매점을 말하며, 판매점에만 휴대폰 성지가 존재합니다.

길가다 보면 눈에 보이는 판매점 휴대폰마트, 휴대폰 백화점, **통신,은 개인이 운영하는

판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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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은 해당 통신사 간판을 사용하는 매장이며 해당 통신사 제품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대리점 역시 길 가다 보면 T월드 공식인증대리점 올레 유플러스등 통신사의 직속매장이기에

구매자에게 추가 할인을 해줄수 없습니다.

보통 이런 매장에 요금납부나 기타업무를 보러 가면 지금 나오는 요금에 갤20, 아이폰11

새폰으로 교체 가능하다, 더 저렴하게 나온다 그러고 휴대폰 판매를 권유하지만 알고보면 100%정가 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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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업체 전화로 휴대폰을 판매하는 판매처

*비대면 영업이랑 계약내용을 알기 힘들고 충동적인 구매 욕구를 들게 하기 때문에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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